해외여행 이야기

[호이안] 안방비치 라플라주 La Plage_바다 바로 앞, 행복한 한 끼

뭐라도 한다 2025. 10. 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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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안방비치 (An Bang Beach), 호이안

방문시기 : 25년 10월

 

 

요즘 우리 가족은 베트남 여행에 푹 빠져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세 가지!

1. 맛있는 음식
2. 저렴한 가격
3. 물놀이 천국

 

호이안 올드타운을 구경하고

하루는 물놀이 겸 안방비치(An Bang Beach) 로 향했습니다.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겁나 뜨거웠던 안방비치.

안방비치

 

간단히 해변을 구경한 후 라플라주(La Plage) 로 향했습니다.

 

라플라주 가는길

 

구글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요런 간판이 보입니다. 

 

라플랄주 입구

 

 

 

라플라주는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식당 바로 앞에 바다가 탁 트여 있어서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식당에서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서
먹다가 놀다가 다시 먹기 좋고, 무료로 샤워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에게 안성맞춤!

 

안방비치 라플라주
라플라주

 

개도 너무 더운지 ..늘어지게 자고 있네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라루 맥주 (Larue Beer)
도착하자마자 시원하게 한 잔
제 입맛엔 베트남 현지 맥주 중 라루가 제일 깔끔하고 맛있어요.

가격도 가장 저렴합니다.

라루맥주

 

모닝글로리 (Morning Glory / 공심채 볶음)
모닝글로리는 어디서 먹어도 평타 이상인데,
라플라주도 맛있었어요.

마늘향이 좀 더 진한듯합니다.

 

 

총알오징어 (Baby Squid)
살짝 짭조름하면서 불향이 나고, 익숙한 양념 맛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이에요. (강추)\

 

 

양념등갈비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양념이 진하고 달콤해서 맥주 안주로 최고였어요.

 

 

쌀국수 (Pho)
마지막은 역시 기본 쌀국수
와이프가 쌀국수 매니아라 어딜 가든 쌀국수는 먹고 나옵니다.

 

총평
뷰 최고,  음식 평균 이상, 분위기 편안, 가격은 조금 비싼편

 

호이안 안방비치에 간다면 라플라주에서 한 끼 해결하기 좋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잔,
그 자체로 힐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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