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키나와 여행 중, 츄라우미 수족관을 가기 위해
북부 버스투어 상품을 네이버쇼핑에서 사전 예약했습니다.
버스투어는 아침 08:30, 류보백화점 앞에서 출발하며
아래 코스로 진행됩니다:
만좌모 → 코우리대교 → 츄라우미 수족관 → 아메리칸 빌리지
※ 이 투어 때문에 류보백화점 근처 호텔에서 숙박했어요.
1. 만좌모 (万座毛)
-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절벽 전망지 중 하나.
- 넓은 잔디밭과 코끼리코 모양의 절벽이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만명이 앉을 수 있을 만큼 넓은 곳”이라는 의미로,
류큐왕국 시절 왕이 그렇게 말해서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경관 외에 특별한 볼거리는 많지 않아서
사진만 찍고 간단히 둘러보게 되는 장소였습니다.



2. 코우리대교 (古宇利大橋)
- 오키나와 본섬과 코우리섬을 연결하는 약 2km의 긴 다리로,
날씨 좋을 때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풍경이 압권입니다.
아쉽게도 방문 당일은 흐린 날씨여서
기대했던 투명한 바다는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3. 츄라우미 수족관 (美ら海水族館)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 가볼만한 가치가 확실했던 장소입니다!
- 운 좋게 도착하자마자 돌고래쇼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돌고래쇼 시간표:
11:00 / 13:00 / 14:30 / 16:00 / 17:30 (*4~9월만 진행) - 입구에는 고래상어 동상,
내부에는 세계 두 번째로 크다는 초대형 수조가 있습니다. - 거대한 고래상어, 가오리, 다양한 열대어들이 함께 헤엄치는 모습은
압도적이고 장관이었어요.
수족관 좋아하시는 분,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4. 아메리칸 빌리지 (American Village)
- 마지막 코스는 미국 느낌이 물씬 나는 상점 거리.
- 다양한 기념품샵, 햄버거/스테이크 식당, 미국풍 카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장소는 아니었고
관광지 느낌이 강한 쇼핑타운이라 가볍게 산책하는 정도로 만족했어요.




북부 버스투어 솔직 후기 총정리
| 만좌모 | ⭐⭐☆☆☆ | 뷰는 좋지만 체류시간 짧고 볼거리는 적음 |
| 코우리대교 | ⭐⭐☆☆☆ | 날씨 따라 좌우. 흐리면 아쉬움 큼 |
| 츄라우미 수족관 | ⭐⭐⭐⭐⭐ | 북부투어 핵심! 시간 보내기 아깝지 않음 |
| 아메리칸 빌리지 | ⭐⭐☆☆☆ | 가볍게 쇼핑 or 식사용. 필수 코스는 아님 |
결론
- 북부투어는 츄라우미 수족관 하나만으로도 가치 있음
- 시간 효율적으로 여러 곳을 돌 수 있어 일정 짜기에 유리
- 만좌모, 코우리대교, 아메리칸빌리지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음
오키나와 자유여행 계획 중이라면,
북부는 버스투어로 하루에 몰아서 돌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추천드립니다!
2023.06.14 - [해외여행 이야기] - [오키나와 여행] 세나가섬 & 우미카지테라스 – 나하공항 근처 힐링 스팟
[오키나와 여행] 세나가섬 & 우미카지테라스 – 나하공항 근처 힐링 스팟
오키나와 남부에 위치한 **세나가섬(瀬長島)**은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차량이나 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은 섬 여행지입니다.그 안에 자리 잡은 **우미카지테라스(Umikaiji Terrace)**는
doyun2ne.tistory.com
'해외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이안 센트럴 호텔 (Hoian Central Hotel) _ 올드타운 접근성 최고~ (0) | 2025.10.24 |
|---|---|
| [호이안] 안방비치 라플라주 La Plage_바다 바로 앞, 행복한 한 끼 (0) | 2025.10.22 |
| [오키나와 맛집] 얏빠리 스테이크 솔직 후기 – 가성비로 즐기는 미국식 스테이크 (0) | 2023.07.05 |
| [오키나와 여행] 세나가섬 & 우미카지테라스 – 나하공항 근처 힐링 스팟 (0) | 2023.06.14 |
| [오키나와 국제거리 맛집] 류큐라멘 – 무더위 속 생맥주와 진한 돈코츠라멘의 한 그릇 (0) | 202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