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이야기

오키나와 북부 버스투어 솔직 후기 – 츄라우미 수족관은 확실한 추천!

뭐라도 한다 2023. 7. 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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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키나와 여행 중, 츄라우미 수족관을 가기 위해
북부 버스투어 상품을 네이버쇼핑에서 사전 예약했습니다.

버스투어는 아침 08:30, 류보백화점 앞에서 출발하며
아래 코스로 진행됩니다:

만좌모  →  코우리대교  →  츄라우미 수족관  →  아메리칸 빌리지

※ 이 투어 때문에 류보백화점 근처 호텔에서 숙박했어요.

 

1. 만좌모 (万座毛)

  •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절벽 전망지 중 하나.
  • 넓은 잔디밭과 코끼리코 모양의 절벽이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만명이 앉을 수 있을 만큼 넓은 곳”이라는 의미로,
류큐왕국 시절 왕이 그렇게 말해서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경관 외에 특별한 볼거리는 많지 않아서
사진만 찍고 간단히 둘러보게 되는 장소였습니다.

 

만좌모 절벽
오키나와 만좌모
오키나와 만좌

 

 

 

2. 코우리대교 (古宇利大橋)

  • 오키나와 본섬과 코우리섬을 연결하는 약 2km의 긴 다리로,
    날씨 좋을 때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풍경이 압권입니다.
아쉽게도 방문 당일은 흐린 날씨여서
기대했던 투명한 바다는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코우리 대교
코우리대교

 

 

3. 츄라우미 수족관 (美ら海水族館)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 가볼만한 가치가 확실했던 장소입니다!

  • 운 좋게 도착하자마자 돌고래쇼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돌고래쇼 시간표:
    11:00 / 13:00 / 14:30 / 16:00 / 17:30 (*4~9월만 진행)
  • 입구에는 고래상어 동상,
    내부에는 세계 두 번째로 크다는 초대형 수조가 있습니다.
  • 거대한 고래상어, 가오리, 다양한 열대어들이 함께 헤엄치는 모습은
    압도적이고 장관이었어요.

 

수족관 좋아하시는 분,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츄라우미 돌고래

 

 

 

 

 

 

 

 

4. 아메리칸 빌리지 (American Village)

  • 마지막 코스는 미국 느낌이 물씬 나는 상점 거리.
  • 다양한 기념품샵, 햄버거/스테이크 식당, 미국풍 카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장소는 아니었고
관광지 느낌이 강한 쇼핑타운이라 가볍게 산책하는 정도로 만족했어요.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북부 버스투어 솔직 후기 총정리

방문지개인 평점소감
만좌모 ⭐⭐☆☆☆ 뷰는 좋지만 체류시간 짧고 볼거리는 적음
코우리대교 ⭐⭐☆☆☆ 날씨 따라 좌우. 흐리면 아쉬움 큼
츄라우미 수족관 ⭐⭐⭐⭐⭐ 북부투어 핵심! 시간 보내기 아깝지 않음
아메리칸 빌리지 ⭐⭐☆☆☆ 가볍게 쇼핑 or 식사용. 필수 코스는 아님
 

결론

  • 북부투어는 츄라우미 수족관 하나만으로도 가치 있음
  • 시간 효율적으로 여러 곳을 돌 수 있어 일정 짜기에 유리
  • 만좌모, 코우리대교, 아메리칸빌리지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음

오키나와 자유여행 계획 중이라면,
북부는 버스투어로 하루에 몰아서 돌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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